신영길 경상매일 중부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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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언론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진 네티즌 여러분들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울일보 영남총괄본부장 신영길 입니다.
제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네티즌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충절의 고장이면서 첨단산업과 어우러진 금오산 낙동강 등 천혜자연을 지닌 구미에서 언론에 종사하며 네티즌 여러분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신영길 홈페이지 내의 지역기사를 경상신문으로 옮겨 운영하게되어 안내말씀 드립니다.
도메인 ‘경상신문’을 클릭하면 기존보다 더 다양한 소식을 변함 없이 서비스하고 있으니 변함 없는 방문으로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소망성취하는 축복의 한해가 되길 기원드립니다.

서울일보 영남총괄본부장 여암 신영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