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신영길입니다 > 이웃사랑나눔![[2008년 11월 21일 DBS]지역 언론인의 선행이 한겨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img/img_default/no_img.png)
구미지역 중견 언론인의 어려운 이웃돕기가 알려지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요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기사의 원문은 아래의 기사내용을 참조바랍니다.]
지역 언론인의 선행이 한겨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입력날짜 : 2008. 11.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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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언론인회, 행복나눔 무료급식
구미언론인회(회장 신영길)가 대한적십자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 무료급식소를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무료급식 봉사로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사진)
적십자봉사 구미지회(지회장 송명신)는 올해 봄부터 매주 목요일 원평동 복개주차장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있다.
추위로 올해 마지막 무료 급식날인 지난 10일 구미언론인회 10여명의 회원들은 이곳을 찾아 2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떡국 등 배식과 식사도우미로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구미언론인회(www.gumipress.com)는 지난 2003년 10월 지역 언론인 17명이 지역발전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한 모임으로 그동안 사회복지시설과 지역 경로당을 찾아 위문금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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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언론인회, 행복나눔 무료급식
구미언론인회(회장 신영길)가 대한적십자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 무료급식소를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무료급식 봉사로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사진)
적십자봉사 구미지회(지회장 송명신)는 올해 봄부터 매주 목요일 원평동 복개주차장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있다.
추위로 올해 마지막 무료 급식날인 지난 10일 구미언론인회 10여명의 회원들은 이곳을 찾아 2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떡국 등 배식과 식사도우미로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구미언론인회(www.gumipress.com)는 지난 2003년 10월 지역 언론인 17명이 지역발전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한 모임으로 그동안 사회복지시설과 지역 경로당을 찾아 위문금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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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언론인회, 무료급식고 성금전달
구미언론인회(회장 신영길)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를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급식봉사활동으로 연말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의 나눔을실천 했다.
적십자봉사 구미지회(지회장 송명신)는 올해 봄부터 지금까지 매주 목요일 원평동 복개주차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봉사활동을 실천해오는 등 수년간 무료 급식봉사활동을 해 오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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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언론인회 무료 급식 봉사활동·성금 전달
구미언론인회(회장 신영길)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 (이하 적십자봉사 구미지회)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를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급식봉사활동으로 연말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적십자봉사 구미지회(지회장 송명신)는 봄부터 지금까지 매주 목요일 원평동 복개주차장에서 어려운 이웃을들 위한 무료급식봉사활동을 실천해오는 등 수년간 무료급식봉사활동을 해 오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동절기로 인해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지난 10일 구미언론인회원 10여명은 이곳을 찾아 2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 구미언론인회 회원들은 이날 이곳을 찾은 어려운 이웃 어르신 200여명 대상으로 떡국 등 배식과 음식을 나르는 등 식사도우미의 뜻있는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송명신 적십자봉사회 구미지회장은 “바쁜 시간에도 성금까지 마련 지역 기자들이 방문 추운날씨속에서 어르신들의 식사수발 등 봉사활동을 해 고맙다”고 말했다. 구미/김철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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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 등 저소득 가정에 연탄지원
연속 6년째 겨울만 되면 장애우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연탄지원으로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중견언론인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신문 중부취재본부 신영길 국장은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겨울만 되면 구미, 칠곡 등 중부지역의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매년 연탄 1-2천장을 전달하며 이들 저 소득층들에 대한 겨울나기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고아읍 정신장애우 유모(46.여)씨와 선산읍 신기리 지체장애인 김모(72)씨 등 구미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1천장을 지원하는 등 구미지역에서만 5년째 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15일에는 영하의 날씨인데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강모(76. 청각 5급 기초생활수급자)씨 집과 왜관읍 왜관리 동모(48. 기초생활수급자. 하지기능 2급)씨 집을 직접 찾아 각각 연탄250장 등 모두 500장을 전달했다.
